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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월 코로나 확진 이야기

by sun1004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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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처음으로 코쑤시게를 당하는 기분이란...
생각보단 나쁘진 않았다.

뇌를 찌른다고 얘기를 들어서 긴장을 많이했음


확진 전날 PT를 받는데...
선생님 오미크론 감염자들이 목으로 통증온다는 말을 해줬고



그순간 "어...저 지금 목 아파요..."말했다..

그때는 그저 살짝온 인후통이라..


반신반의하며 PT후 별생각 없이 인후통 걸리면 자주 뿌리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목에 왕창 뿌리고 잠들었다





#다음날

목 느낌이 쌔헸다.... 아니, 코로나 느낌이 왔다..

아픈강도는 더 높아졌고
그전 날과는 다른느낌의 강흔 통증...

3월부터는 워낙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다니.. 체념을 한상태였다.

드디어 나도 걸리게되는구나


이때는 신속항원 양성이 나와야지 pcr로 확진받을 때여서서..
아침일찍부터 동네병원에서 신속항원을 받기위에 일찍가서 대기를 했다.




처음엔 음성이라고 집에가라고 하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순간 모르는 번호 전화가 왔다.



다시 병원으로 올라오셔야할것같아요

"양성이네요" ㅠㅠ



다시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비닐장갑을 씌어주고..;;;

pcr받을수있게 서류를 준비해주셨다.





서류를 받고
pcr검사 받으러갔다

목과 코를 같이 찔렀음







줄이 너무 길었다 ㅜㅜ
이와중에 새치기하는 사람 1명봤다
목도 아픈데 쌍욕이 ㅋㅋㅋㅋ







PCR검사 결과는 하루를 기다려야해서...



만약을위해 친구들이 추천해준 약들을 먼저 구해야했다



코프시럽은 약국 3~4군데에서 품절..

저 큰것도 간신히 구했다는...






그리고 그다음날...

양성걸린사람들은 문자가 늦게온다고 들었는데..

아침부터 문자가 왔다능....






코로나 걸리면 왜 약을 3일치만 주나요 ㅜㅜ

목아픈데 약도 없고..





3일차에 목상태가 최고로 안좋았음.

목에 유리알 박은것처럼 .....





근처 병원에 부모님 약 대리수령할려고 했는데..

병원와서 대기접수하고 의사랑 부모님 얘기후 나랑 통화후 약을 비어줄수있다고해서 ㅜㅜ 포기



1시간동안 기다리라고 할수가 없었다능.

그러다가 코로나라도 걸리시면 ㅜㅜ

그리고 주변에 누구를 시킬수가 없었다





닥터나우로 2일만 비대면 간신히 성공했다..


그것도 두번째 오전에 신청했는데..

취소당하고 재신청 ㅜㅜ

진심 너무 힘들었음






절받으셔야함 닥터나우

퀵 배송비까지 무료 ㅜㅜㅜ갬동



약은 당일 오후9시에 받았다 ㅋㅋㅋㅋ

어째던 받는게 어디냐 감사해야지






배달은 한달이 1번정도 주문하는편인데..



4번이나 주문하고

저중에 피자집 진짜 실망...노맛노맛

내가 맛을 못느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너무 맛이 없었어 ㅜㅜ



목도아픈데..맛없는거 먹으니 기분다운



확진전날 다요트한다고 맛닭시켰는데..

원래먹던 교촌먹을껄 후회했다는....









코로나 걸리기전에 친구들과 갔던

순희네와 막걸리집..



진짜 진짜 오랜만에 외출한건데..

저기서 걸릴줄이야...







다음 포스팅은 PT & 볼링레슨 동영상으로 올릴예정!

최근에 맛집 다닌적이 별로 없기에 ㅎㅎ

편집 넘 어렵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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